일정에 따라 우리 멋진 풍물패 "얼" 이 여름 합숙을 했습니다.

16일 한국기독교청년회 여름 수련회 마지막날에 저희 "얼"과 기청 풍물패 "예울"

이 함께 공연을 하였습니다.

15일 8시 부터의 연습 시작으로 새벽 2시 30분 까지 죽어라 연습을 했습니다.

결과 패원들의 손가락에 물집도 잡히고 해서 밴드를 부치고 연습을 했습니다.

다음날은 8시부터 연습을 했습니다.

뜨거운 태양빛 아래 더워서 힘들고, 엉덩이는 마치 겨울 온돌방에 앉은 듯한

포근 함을 느꼈고, 살은 지금 막 추수한 고구마 처럼 붉게 닳아 오를 정도로 연

습을 했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막상 공연 할 때는 많은 실수가 있었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대동놀이도 했는데 정말 많은 놀이를 했습니다. 우리 풍물패로써는 정말 좋은

경험 이었습니다.

#.기청.....

우리 교단의 한 남신도회, 여신도회 같은 하나의 청년 조직입니다.

처음으로 청년회의 조직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마지막 날 조별 발표회를 하는 것들 지켜보았습니다.

우리 학교에서 배우고, 가르치고, 보고, 듣는 것과 많은 부분에서 흡사 했습니다.

우리 기장의 청년들이 무언가를 하려는 모습과 열정이 보였습니다.

멋있어 보였습니다. 기장의 미래의 희망이 지긋이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기청의 존재를 알았다는 것도 좋은 일이었습니다.

우리 신학과도 하려는 모습과 열정이 보입니다.

많은 학우들의 참여를 돕는데 많은 기여를 하는 우리 신학과 풍물패 "얼"이 되

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합숙에 참여를 해주신 장상배, 신연식, 황정호, 송순, 허미례,

한은희, 패원분들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참여는 하지 못했어도 우리

"얼"을 사랑하는 많은 패원분들 개강하면 멋진 풍물패 만들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