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코람데오 학생회 부학생회장 유영상입니다. 오늘 사회부 주관으로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박물관을 관람하며 일본 위안부 피해자 분들에 대한 죄송한 마음과,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연대하겠다고 다짐하는 뜻 깊은 시간 가졌습니다.
 사회부 주관 활동에 참여하신 분들 오늘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기억 잘 간직하여 앞으로 위안부 피해자 분들에 대한 일본의 사과와,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하여 그 분들과 연대하는 신학생이 됩시다. 감사합니다.

+소감
- 박지수 “전쟁 속의 약자였던 여성들이, 전쟁으로부터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게 되었음에도 그 어느 곳에서도 치유 받지 못하고, 위로 받지 못하고, 외로이 견뎌왔다는 게 마음 아팠다.”
- 장민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는 신채호 선생님의 말씀이 깊이 생각드는 날이었다.”
- 김예솔 “전쟁, 성노예, 인권 이 모든 것들이 '너'의 문제가 아닌 '나'와 '우리'의 문제이다.”
-신중권 "위안부에 대해 심각성과 수업시간 다룬 내용만 알고 있었고 뉴스로만 봤다. 하지만 직접 가보니 피해규모와 위안부 할머니들의 용기와 결단! 그리고 세계적으로도 많다는 것에 대해 지도를 통해 느꼈고 베트남에 한국이 저지른 일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되었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 유영상 “일본 위안부 피해자 분들의 피해 사실에 대한 증언과 더불어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에 의해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 분들의 증언을 보고 분노를 금치 못했다.”
- 권인화 “우리의 아픔과 슬픔 잊지 않고 기억할 수있게 하는 자리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였다.”
- 정동준 “그 때, 그것이 통례였다고 말하는, 국제법정이 불법이라 판결했음에도 인정하지 않는 (일본의)모습을 보고 분개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인정하고 사죄하고 그 권좌에서 내려오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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