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4월 생명평화마당 교회위원회 정기포럼

대형교회, 그 신화를 넘어서!”

생명평화마당 교회위원회는 생명평화를 사랑하는 대안적 작은교회모델을 세워 가면서,

한국 교회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소망의 기운을 불어넣기 위하여 애써 왔습니다.

이러한 한국교회 갱신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생명평화마당 교회위원회

대형교회, 그 신화를 넘어서!”라는 주제로 4월 정기포럼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첨부: 웹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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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사 취지

생명평화마당 교회위원회는 본 포럼을 통해, 한국 대형교회에 따라 붙어온 갖가지 신화를 비판적으로 검토함으로써,

과연 대형교회가 한국 교회의 현재와 미래를 대표할 수 있는지를 근본적으로 묻고자 합니다.

이러한 문제제기는, 무엇보다도 대형교회가 더는 한국교회의 대안이 될 수 없으며,

결국 예수의 복음은 우리에게 새로운 교회 모델을 찾아갈 것을 요청하고 있다는 본질적인 자각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건강한 작은 교회를 만들어가는 걸음은 이러한 대형교회의 신화를 극복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고 하는 자기반성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저희 생명평화마당 교회위원회는 본 포럼을 통하여 대형교회를 둘러싸고 있는 신화는 어떤 것이 있으며,

이 신화들의 뿌리는 무엇이며, 이 신화들은 과연 신학사적 혹은 교회사적 사실에 근거하고 있는지, 과연 교회와 사회에 유익한 것인지,

더 나아가 과연 근본적으로 복음적인지를 묻고자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를 통해, 미래 교회를 섬기게 될 젊은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던져주고자 합니다.

목회를 꿈꾸며 필요한 것들을 배우고 익히는 젊은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의 꿈이 대형교회 신화에 의해 일방적으로 방향 지어진 것이 안타까운 한국교회의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포럼을 통하여 한국교회에 새로운 희망과 기운이 넘쳐나길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대형교회에 대척점에 서 있는 우리 자리를 스스로 확인하며 함께 동지적 우애를 나누길 원하고,

더 나아가 생명평화마당의 취지에 공감하는 젊은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이 이 작은 목소리에 합류하는 계기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국교회를 사랑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드러난, 생명 평화 정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하는 여러분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2. 행사 개요

                   일   시: 2013416() 저녁 730-950

                   장   소: 청어람 (중구 남산동 219-8)

강   사: 박 영 신 박사 (연세대 사회학과 명예교수/예람교회 공동목사)

                      신 광 은 목사 (열음터교회 담임목사/’메가처치 논박저자)

참가비: 5,000(김밥, 자료집 제공)

후   원: 에큐메니안

주   최: “생명평화마당 교회위원회

3. 문의연락처

생명평화마당 사무국장 박 재 형 (010-6432-8063)

생명평화마당 공동대표 권진관, 김정숙, 방인성, 이정배, 조헌정

생명평화마당 집행위원장 김영철